하회의 정(情)과 풍광(風光)을 즐길 수 있는
“하회마을 감나무집입니다.”
전통유교문화가 숨쉬고 있는 이곳 하회마을에 편안한 휴식처 감나무집이 있습니다. 여러분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의 휴식처가 되겠습니다.
일상에서의 피곤함을 잊고 하회마을의 풍광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.
하회마을을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즐거운 가족여행, 직장모임, 동아리MT 등 모든 행사를 가질 수 있습니다.
저희 감나무집에서 휴식을 취하여 보세요. 정성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하회마을 감나무집 대표 유성민